민수기 30:1-16
하나님은 서원을 했는때 지키는 일에 백성들에게 먼저 하라고 하지 않고 각 지파의 수령등에게 명하신다. 서원은 하나님 앞에서 하는 약속이다. 지도자나 윗 사람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먼저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남자의 서원은 밷은 말에 책임을 지고 이행하고, 딸, 아내 등 여자가 서원했을 때에는 그 서원을 들은 남편의 말이나 행동에 의해 결정이 되어졌다. 이때 당시 남편의 자리, 역활, 남자의 무게감이 참으로 컸던것 같다. 사무엘도 어머니의 서원으로 하나님께 바쳐젔고 야곱도 나이가 들어 고향으로 돌아갈 때 3가지 서원을 하고 그것을 지켰다. 청년 때에는 하나님 앞에 이것 저것 서원한 것도 많았던 것 같고 또 아팠을 때에도 서원을 했지만 지키지 못한 것들이 참 많다. 하나님께 드림이 곧 축복이다. 더 감사해서 드리는 서원이 입으로만 고백하고 끝나지 않고 나의 삶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