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1-24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해서 우상 숭배와 음행을 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만든 미디안을 '이스라엘의 원수' 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쳐서 원수를 갚으라고 명령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를 죄에 빠지게 만드는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 우리의 원수이고 싸워 이기게 하신다. 내가 무서워 벌벌 떨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 싸워야 한다. 뭘 이렇게 까지 잔인하게 진멸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게 만드는 것이기에 조금의 틈도 주지 말아야 하고, 확실하고 분명하게 차단시켜야 함을 가르쳐 주신다. 전에 이 본문을 읽을 때면 하나님이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느껴졌지만... 요즘은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그리고 거룩을 얼마나 원하시는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고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기에 이렇게 단호하고 엄격하게 죄를 다루고, 거룩을 원하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동행의 삶을 살기 위해 나도 죄를 미워하며 날마다 회개로 나를 정결하게 하는 삶 살겠습니다. 나를 떠나지 마시고 동행의 기쁨을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