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수기 31:1-24

13~ 승리하고 돌아온 군사들을 환영하기위해 나왔다가 부정한 미디안의 여인들까지 데려왔음을 본 모세는 노한다... 브올에서의 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하나님을 배신하게 한 그 여인들도 포로로 함께 오게된 것에 진노하였다. 자칫 눈에 보이는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듯 행동할 때가 있다. 남자들은 다 죽였으니 이만하면 되겠지, 아니 여잔데 어떻게 죽이나/전쟁에서 이겼으니 이제 이겼다에 큰 의의를 둔다 기타등등...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에 순종하며 지키고자 하는 것 보다 내 경험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함으로 후회했던 일이 많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보다 승리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그것에만 혈안이되어 감사하지 못하고 주께 촛점맞추지 못한채 어리석게 살고있진않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승리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자. 감사하며 살자. 묵묵히 해가 뜨고지고 꽃이 피고 지듯이.. 머무르라 하신 곳에서 여기 이 자리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며.. 주의 영광을 선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