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2023 민수기 31:25-54
25- 3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전리품을 반분하여 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나머지 반은 회중에게 나눠가지라 하신다. 얼핏 생각하기로는 목숨걸고 참전한 댓가?치고는 너무 공평하지 않은듯 싶으나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승리이고 그래서 누리는 여분의 혜택이라 받으면 그역시 감사가 아닐수 없음을 보게 하신다. 오늘 남편이 보라고 보내준 노진준 목사님의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으십니다’ 는 설교가 오버랩된다. 이런거 보내주는 거 보기 싫은데 투덜거리며 보는데..삼십분 동안 눈물이 줄 줄.. 이런 내 모습이 웃음이 났다. 그래 모든것은 나의 마음 먹기 나름… 모든 것은 정말 은혜일 뿐인것이다. 하나님은 큐티를 통해 또 말씀을 통해 다시 새겨주고 싶으셨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전쟁에 나가 이기고 왔으니 이정도의 대우를 받겠지- 당연시 여기고 공평 공평을 외치다 보면 오히려 주신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갖지 못한 것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원망스러울까. 무엇을 바라며 내게 되돌아 올것을 지레짐작하며 살다보면 주신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보다는 실망 원망 불만에 사로잡히게 됨을 나를 통해 쉽게 경험한다. 세상에 기대를 갖고 살기보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주님께 소망을 두는 삶으로 자꾸 자꾸 바꾸어 가야 함을…. 다시금 감사로 배우고 깨닫습니다 주님! 채우시고 흘려보내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며 누리고 또 나누며 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