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1-19

훈련되지 않으면 항상 많은 제물을 가진 것이 문제가 된다. 르우벤과 갓 자손은 모두가 함께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는데 건너가지 않기를 원했다.  그 이유는 다른 종족보다 가축이 심히 많았고 눈을 들어보니 요단 동편이 목축할 만한 곳이였기 때문이였다. 소유가 많아지면 점점 더 눈에  보이는 유익을 찾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과 동행함에는 멀어진다. 하나님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내 힘 내 능력으로 지키려는 마음이  더 커지기 때문일 것이다. 
모세는 그곳에 머물겠다라고 하는 그들을 질책하며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위태롭게 하고 낙담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했다. 공동체를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의 선택을 더 중요시하는 개인주의, 내 가족 중심이 더 팽배해지고 있는 세대다. 이번에 가족 수련회에 가는데 나는 시카고를 간다. 여러가지 핑계로 가지만 이것 또한 내 욕심일 것이다.  내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공동체와 함께 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기도하며 분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