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23 토,
민수기 32:1-19

요단 동편을 차지하고 르우벤과 갓 지파는 가축을 기르기 좋은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 동편에 정착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이 머물기에 적합하고 알맞은 곳을 떠나지 않고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모세는 그들을 책망한다. 그들이 책망받을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배반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낙담하게 하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서 나의 선택이 하나님의 약속을 배반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공동체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은 아닌지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수도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갈수도 없기에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주의 뜻을 더 알고 행동하는 넓은 마음과 지혜를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