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20-42
모세는 갓과 르우벤 지파의 사람들에게 만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나안 땅을 차지 할 때까지 함께 싸우면 요단 동쪽의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약속을 어기면 하나님 앞에 범죄함이 되고 죄를 찾아낼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시기에 그의 자녀된 자들도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특히 의도적으로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나의 이익이나 위기 모면을 위해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동체가 건강하려면 약속을 지키는 신뢰가 있어야 하고, 이기적인 마음이 없어야 한다. 갓과 므낫세 지파가 요단 동쪽의 땅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기꺼이 그 희생을 하기로 한다. 공동체에 피해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 있다. 그 희생을 통해 공동체가 든든히 서 가고 그 든든한 공동체가 나를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 안에서의 공동체가 건강하게 만들어져 가도록 하기 위해 신뢰하고, 자기를 낮추며 섬김의 삶이 있어야 한다. 나의 이익만을 위한 삶이 아닌 건강한 공동체를 생각하는 삶이 되기 원한다. 주님, 내가 속한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지도록 넓은 마음과 희생의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