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20-42
모세는 지금 진퇴양난에 빠져있다. 르우벤과 갓 지파와 다른 10 지파와 나누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잘못 결정하면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상황이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될 수도 있었다. 두 지파에게 조건을 제시함으로 받아드리게 되고 르우벤과 갓 지파는 조건대로 남자들은 무장하고 승리할 때까지 건너가 싸우겠다는 것이였다. 모세는 두 지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요단 동편에 터를 잡을 때까지 기다려 줌으로 위기는 한 단락 마무리되었다. 지도자로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사명감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우리 모두에게도 사명이 있는데 자꾸 다른 것을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사명이 잘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먼저 내를 극복하는 것이 사명이다. 나를 죽이는 것 가정이 바로 서는 것.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오늘도 나의 사명을 기억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