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1-4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떠나 시내 광야를 거쳐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온 광야 여정을 기록했다. 지금 까지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데로 백성들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것을 인도했던 것을 기록했지만 이 33장은 모두 모세의 기억을 기록한 것 같다. 이제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가까이 왔지만 사십년동안 그들을 인도했던 모세는 그 땅으로 갈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따랐지만 잠시 불순종한 이유로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게 된 것이 얼마나 안타까웠을가. 모세는 원망 불평하던 백성들과 그의 자손들에게 40년 동안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의 언약을 맺는 길로 살아 갈 것을 자손 대대에게 전하려는 기록이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였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음을 확신할 수 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나의 평강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 있을 수 있음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