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민수기 33:1-49
하나님은 모세에게 출애굽하여 가데스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하게 하신다. 떠나고 진을 치고 떠나고 진을 치고 수십년 간 반복된 그 노정에서의 크고작은 일들, 하나님을 전적으로 순종하는 훈련이 그들에게는 필요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돌이키고 회개하여 다시 하나님 바라는 최적의 훈련장이었음을 본다. 몇일이면 갈 수 있었던 거리를 40년이나 걸리며 돌아가야 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며 나도 내가 원하는 나의 꿈 허상 속 가나안을 찾아 지금도 헛돌고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점검하게 하신다. 불순종한 만큼… 멀어져간 거리만큼 … 다시 되돌아오려면 더 힘들것임을 기억하고 광야에서 지금 이 시간 제대로 훈련 받아야 허락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바라보고 흔들리지 않고 순종할 수 있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하나님 말씀에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 위에 서는 법,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 불평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는 법, 주의 은혜를 기억하고 끝까지 목자 되신 주님 음성에 반응하고 따라가는 법... 하나하나 마음에 ‘기록하고’ 또 ‘기억하며‘ 주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한다. 돌아보니 지나온 저의 삶 모든 곳곳 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사랑과 감사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주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며 오늘도 “은혜로” 넉넉히 이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