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50-34:29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신다.  먼저 원주민을 몰아내고 새긴 석상, 우상, 산당을 다 헐고  그 땅을 점령하라 하셨다.  왜 가나안 땅이였을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그들에게 단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의 삶을 빼았으라 하셨을까?  아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가 그 땅에 만연했기 때문에 그 기간이 찰 때까지 기다리셨고 그 땅을 이스라엘을 통해 새롭게 만들기 위함이였을 것이다. 그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셨다. 그것들을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눈과 옆구리에 가시가 되어 괴롭게 할 것이고, 그들에게 행할 것들을 이스라엘 너희에게 행할 거라  알려 주셨다. 내 삶이나 가정에 서 버려야하고, 치우고 바꿔야 하는 습관과 행동들, 물건들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바꾸려고 해도 자꾸 다시 끄집어내어 들어가보는 것들이 있다. 기도로  과감히  던져버리는 작업을 주님의 은혜로 해야한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흔적들로 채워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