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23 수,
민수기 35:1-21
땅을 분배받지 못한 레위인을 위해 이스라엘이 각자 받은 기업에서 성읍과 초장을 나누어 주어 거처와 재산을 둘곳이 있도록 명령하신다. 레위인은 48개의 성읍으로 흩어져 맡기신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다. 왜 그러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흩어질 것이라는 저주를 받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런데 왜 그냥 흩으신 것이 아니라 각 기업에서 나누라고 하셨을까. 아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친히 기업이 되어주시고 성소의 기구를 관리하는 자들에게 계속해서 각 지파에서 나누는것이 마땅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받은것을 나누는 것이므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나누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그리고 고의적 살인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지만 고의가 아닌 부지중에 살인한 자는 도피성을 만들어 거기로 피하도록 하신다. 언제나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기 위해 미리 다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 피할길을 주시고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마음의 의지를 보시고 살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어렵던지 기쁘던지 내 악한 마음은 버리기 원하고 언제나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5/25/23 목,
민수기 35:22-34
우발적 살인은 도피성으로 피하게 하지만 대 제사장이 죽기전에 도피성 지경 밖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였다. 아무리 고의적이 아니었더라도 잘못의 대가 없이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살아갈수는 없는것이다. 피할곳은 주셨지만 대 제사장이 죽음으로 그 죄를 사하기 전까지 그 밖을 나갈수 없는 죄인인 것이다. 실수도 조심하고 생명을 경시하지 말고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태도로 누군가를 죽이는 일에 일조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사용되어지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