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17-29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 '선민'이라는 자부심과 '율법'을 받음으로 거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착각이 이스라엘을 특권의식과 위선적인 행위를 갖게 만들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가 유대인이며, 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말한다. 겉만 꾸미는 행동은 마음을 가꿀 수 있는 시간을 빼앗아 간다. 자꾸 사람의 칭찬에 목말라 하면 하나님과 멀어져 갈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날마다 살펴보고 점검해야 한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하는 행동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이 진짜 나의 모습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사람들의 칭찬에 속지 말고, 사람들의 비난에 절망하지 말자.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씀 하시는지 귀 기울이는 습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되기 원한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