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1-12
바울은 율법과 할례보다 더 먼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것은 '율법'과 '할례' 였다. 그것이 이방인과 구별하는 방법이고, 이러한 행위가 결국 특권의식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을 수 없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믿고 따랐던 그 믿음을 보고 '의롭다' 하신 것 처럼 할례나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도움말에 '그리스도인의 삶이 겸손과 감사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아무 공로나 노력 없이 구원 받았음에도 또 교만하여 신앙 경력을 자랑하고, 은사를 자랑하고, 큰 교회를 자랑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원한다. 늘 그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동행의 기쁨을 누리고 나누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