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12-21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인해 '사망'이 들어왔다. 죄가 왕노릇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신음하며 죽음을 두려워 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 분의 전적인 순종으로 인해 '생명'을 허락하셨다. 도움말에 '신앙은 아담의 범죄와 그리스도의 은사가 대립하는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하고 누구의 영향력을 허용하는지의 문제 입니다' 라고 말한다. 아담에게 주어졌던 선택권이 다시 나에게 주어졌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오늘도 끊임없이 '사망을 선택할 것인가, 생명을 선택할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 때로는 나의 욕심이, 두려움이, 고통 당하기 싫어서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할 때가 많지만, 이 시간이 또 다시 결단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기로... 주님, 도움말의 글처럼 내가 십자가의 혜택만 좋아하고 십자가의 길로 순종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용서하시고, 순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