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1-13
아내가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면 법적으로 음녀지만 남편이 죽은 다음에는 다른 남자를 만나도 음녀가 되지 않는다는 예로 법의 한계성을 말한다. 즉 법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만 효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법 아래 묶여있던 자들을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으로 모두 해방시켜 주셨다. 그래서 죽음의 종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으며 사는 것이다. 율법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의 선택이 거룩한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교회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기도를 해야하지 말아야 할지, 문을 두드리는 예수님께 문을 열어야 할지 말아야 하지... 나의 선택에 달렸다. 도움말에 율법은 죄 짓게 만들지 못하고 거룩하게 만들어주지도 못합니다. 라고 했다. 그래서 누구의 탓도 할 수 없고 핑계를 댈 수가 없다. 예수 안에서 늘 나를 돌아보고 말씀에 비추어 나를 점검하는 작업이 늘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등불이 되시고 길이 되시는 주님을 바로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하며 소망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