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13-23

사람은 어떤 일에 옳고 그름을 따지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옳고 그름이 아닌, 서로의 높고 낮음을 따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대방을 비판하는 이유도 그 상대의 잘못을 들쳐 냄으로 나의 의로움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서로 비판하고 분열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먹는 문제로 싸우고, 서로 비판하는 대신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원하신다. 도움말에 나오듯, 중요한 것은 먹고 마시는 문제가 아닌 '무엇을 위해서 음식을 먹거나 안 먹거나를 결정했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 그리고 이웃 사랑을 먼저 생각 하는 자의 믿음이 큰 믿음이다. 무엇을 생각할 때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 '사람에게 덕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