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1-13
믿음이 강한 자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함을 알면서도 못하는 이유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에 초점이 있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고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 나의 약점과 연약함과 죄를 짊어 지신 것처럼...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나를 십자가에서 하나되게 하신 것처럼 믿음의 공동체도 하나되기 원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나를 기쁘게 하려는 이기심을 버리고, 이웃을 기쁘게 하고 덕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늘 이기적인 내가 어떻게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늘 예수님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자. 많은 세상의 것들이 나를 덮고 나의 마음을 지배하려 하지만, 믿음으로 거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