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22-33

능력의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응답을 받았을 것 같다. 그런데 바울의 계획이 여러번 막히고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바울이 실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초점이 '나' 가 아닌 '하나님'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실망하는 이유도 하나님과 상관없이 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닌가. 나의 뜻에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순종하고 돌이키고 또 다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자.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은 '믿음'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하고,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고, 삶에서 경험해야 한다. 나도 그러한 삶을 살기 원한다. 주님,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을 모두 드려도 아까울 것이 없고 오히려 감사가 넘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시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