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1-16

사도 바울이 로마 성도들에게 쓴 이 편지를 겐그리아 교회의 집사인 뵈뵈를 추천해서 보내며 그녀를 영접하기를 부탁 했다. 그리고 스물 여섯명의 교인들과 다섯 개의 가정 교회를 하나 하나 말하며 문안하기를 권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바울의 목숨을 위해 자기들의 목까지 내놓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운 것을 모두 감사한다고 알렸다. 유대인들도 이방인들도 여자나 남자나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기도하며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모든 교회가 서로 문안하며 주님의 일꾼들로 복음을 전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데 우리 교회 만을 내세우고 이웃 교회는 가십의 제목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서로 도우며 합쳐지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