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17-27
바울은 복음을 거슬러 분쟁하는 자들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마음을 미혹하는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충고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들의 지위 권력 욕심을 채우려는 것이고 공동체의 평화와 복음의 전파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딜가도 이런 사람들이 항상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을 알려주신다. 바울은 편지의 마무리로 동역자 디모데 등, 또 교회를 경제적으로 도왔던 가이오와 에라스도와 구아도의 문안 인사를 전해준다. 모든 교회가 '다양한 은사와 형편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형성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해져가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신다. '나의 역할과 자리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하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