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1-9

자기 자신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책망할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장로를 세우는 원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 아내를 둔 남편이어야 하고, 방탕한 자녀가 없어야 한다. 집안에서도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집, 분노, 술, 구타,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으로도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칭찬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접대하는 것, 선행, 신중, 거룩, 절제, 말씀 순종하는 삶을 살아 교우들의 존경을 받는 자 이어야 한다. 이렇게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얼마나 될까.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다고 아무나 지도자로 세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비록 내가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지만 성경에 명시된 분명한 기준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이러한 모본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애쓰는 자가 세워져 가기 원한다. 날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래서 주를 의지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 안에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