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0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부르신다. 타락한 땅을 일으켜 세우시기 위함이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악과 불법의 온상이었다고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예르살렘이 아닌 베냐민의 땅 변두리의 아나돗에 살던 예레미야를 부르신다. 도움말에 '타락한 세상에서는 중심에서 멀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운 법입니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때로는 원망스러운 세상 돌아가는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가 있음을 보고 들을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 '북한을 밝히시는 틈과 빛' 이라는 말씀이 YouTube 에 올라와 있다. 하충엽 목사님께서 북한 기도모임에서 전한 말씀인데...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 틈이 되어 그곳에 빛이 들어갔고, 지금도 하나님이 사람들을 어떻게 부르고 계시는가에 대한 말씀이다. 예레미야를 부르신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고 계신다.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때 두려웠지만,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으로 가며, 말하라는 것을 말하는 '순종'의 삶을 살면 함께 하시고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주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에 '내가 여기 있습니다' 기꺼이 순종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