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1-19
도움말에 '결핍과 고난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롯이 경험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풍요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을 잃어 버리는 것 보다, 가난해도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욕망이 자꾸 나를 세상의 것에 마음 빼앗기도록 만들고 그것을 갖고 싶은 충동과 욕심을 만들어 낸다. 이스라엘의 죄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 인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음을 말한다. 나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때, 내가 가진 것이 많을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물어보며, 두려워 하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자꾸 나에게 하게 된다. 머리로는 쉬운데, 나의 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매일 매일이 되기를 원한다. 나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늘 주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세상의 향락에 나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