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0-19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는 백성이면서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 올리가 없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다의 나무를 다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가지만 꺾어 버린다. 심판이 멸망이 아닌 징계 이고, 회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회복이라는 열매는 반드시 회개라는 계절을 지나야 맺힙니다. 치열한 자기 반성과 단호한 돌이킴이 없이는 재건과 새 창조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늘 평안과 축복만을 원한다면 자기를 돌아봄과 자기 반성은 있을 수 없다.  나를 향한 아픈 소리, 쓴 소리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봄이 필요하다. 주님, 나를 돌아볼 수록 자기 중심적 이고 이기적인 모습만 보일 뿐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변화의 바람, 은혜의 바람이 내 안에 불어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