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0-19
하나님은 심히 반역하는 유다를 다 진멸하지 않고 가지만 꺾어 버려서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회복시키실 것을 알려주셨다. 유다는 불로 심판하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보다 평화를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기가 훨씬 쉬웠을 것이다. 이방 신들을 섬긴 것처럼 바벨론에 끌려가 이방인들의 노예가 되어 그들을 섬기게 될 것을 예언했지만 유다의 안일한 귀에는 들리지 않았고 들을 관심도 없었을 것이다. 나 좋은데로 살다보면 인간의 근성은 악을 쫓는 것이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임을 잊지말자. 도움말에 '하나님의 심판후에 남은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심판을 자초한 자신의 죄악입니다' 라고 써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이 생기게 하셨을까 라고 묻지말고 내가 어떤 죄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살펴보기 원한다. 항상 회복의 가능성을 남겨두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사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