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1-15
예레미야는 성전 문 앞에 서서 들어가는 유다 사람에게 말씀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이곳에 안전하다고 하는 말에 속지 말고,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행위를 회개로 돌이키고 바른 길로 걸어가라고 말한다. '내가 구원 받았다'고 말하면서 생각이나 행동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다면 정말 구원을 받은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 말이 늘 부정적이고 불평 원망만 쏟아 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나쁜 것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의 주변부터 점검하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살지 않는데 뭘' 이라고 말하지 말자. 하나님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듣기 원한다. 주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셔서, 나의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믿음이 성장하고 인격이 성장하며 그리스도를 닮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