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16-29

예레미야에게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도 말고 구하지도 말라고하신다. 그들은 다른 신에게 전제를 드리며  섬기고 있는 그들의 열심과 특심을 하나님은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그들에게서 더 이상 답을 찾을 수가 없다. 오직 징계만 남은 상태임을 알 수가 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냄으로 순종의 길로 인도했지만 그들은 귀는 막고 목은 굳게하여 순종의 삶을 살지 않았다. 결국 답이 없는 그들에게 남은 것은 징계뿐.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대를 거두시고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려고 하신다. 
가장 무서운 말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기대를 멈추고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것이다. 
어쩔땐 순종이 쉬운 것 
같다가도 요즈음에는 순종이 어렵다.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은 뒤로 미루며 사는 나를 본다. 좀 더 편하게 살고 싶고, 자고 싶고, 디른 일에 신경을 쓰는 모습에 하나님의 기대가 사라질까 두렵다. 다시 한 번 나를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바르게 반응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