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30-8:30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성전에도 가증한 것을 두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하는 이스라엘 이지만, 하나님은 지겨우리 만큼  끊임없이 경고하신다. 이러한 경고의 말씀이 정말 지겨운가? 그렇다면 내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해진 증거가 아닐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살펴보고 또 살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는 '거룩함' 이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 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자꾸 버리고 떨쳐 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기에 회개가 아닌, 피할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나를 살피고 돌아보고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한다. 그럴 때에 깨닫게 하시고 돌이킬 마음을 주시고 알려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자. 날마다 기도로 주께 가까이 나아가며, 겸손히 말씀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