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4-17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는 법이고, 떠나면 돌아오기 마련인데,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고 돌아오지 않음을 탄식한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제비와 두루미도 그들이 올 때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는 하나님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왜 모를까, 왜 돌아오지 못할까. '말씀에 무지'했기 때문이다. 유대 지도자들도 무지했다. 그들이 믿은 것은 '율법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다'고 말씀하신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교회에 다닌다는 것에 만족하는 삶을 아니겠지... 누구를 통해 들은 말씀이 아닌 내가 들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 내가 경험한 하나님, 내가 만난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낯을 피해 죄를 짓는 일에 지혜롭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롭게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