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18-9:6
돌이키지 못한 유다에게 닥칠 재앙을 생각하며 예레미야는 슬퍼한다. 하나님도 마음이 유다로부터 떠나 더 이상 그들에게 소망이 없다 말씀 하신 것에 안타까워하며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 예레미야도 유다를 바라보며 그 자리를 떠나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 된다.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징계가 네 앞에 있다 알려줘도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실망스럽고 답답할까? 예레미야는 눈물로 기도하며 자신의 심경을 토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은 이렇게 가슴치며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중보의 사람을 이 세대에서 찾고 있으실 것이다. 중보 노트로 기도를 하다가 한국 여행후 그 노트를 펴지 못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다시 중보하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시간을 헛되게 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작게나마 쓰임받고 기도로 동참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