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7-16
하나님이 고뇌하시고, 선지자는 탄식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지만, 그것을 깨닫고 말씀을 받아 선포할 지혜로운 자도 없었다. 도움말에 '여호와 경외가 실종되고 정의와 신뢰와 진실이 사라진 땅은 이미 죽은 땅입니다' 라고 말한다. 북한의 많은 탈북자들이 남한이 와서 하는 말이 남한과 북한은 '천국과 지옥' 이라고 한다. 같은 땅이고, 홍수 가뭄과 같이 겪는 땅인데... 신기하지 않은가. 서서히 무너지니 잘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만, 빨리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에스겔 22:30의 말씀처럼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여전히 찾으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처럼 이 땅을 바라보며 탄식하고 애통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를 원한다. 주님, 나도 그 한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