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9:17-26

도움말에 '하나님 없는 성공과 번영은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애곡의 대상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와 자녀들을 바라볼 때 성공하기만을 바라고, 성공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이 왜 없겠는가. 그러나 나의 지혜, 나의 용맹, 나의 부함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사랑과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깨달아 그렇게 사는 것'만이 내가 살길이고 심판을 피하는 길이다. 진정한 마음의 변화는 삶의 변화를 통해 보여진다. 마음이 변했다고 삶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울고 통곡해야 한다. 그렇게 살지 못함을 안타까워 할 수 있어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지 않겠는가. 나의 작은 잘못에도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돌이키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