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7-25

하나님이 주시는 심판으로의 고난은 '괴롭게 하려 깨닫게 하리라'는 말씀처럼 깨닫고 돌이키고 돌아오게 만든다. 도움말에도 '고난의 시간을 자기 갱신의 계기로 삼고 주님의 주권을 배우는 기회로 삼는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라고 말한다. 이 과정을 가장 잘 지나간 사람이 '다윗' 인것 같다. 그는 고난의 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기 보다, 자기를 낮추고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세를 취했던 사람이다. 이러한 모습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레위기 26:41-42에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말씀하신다.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낙심하고, 포기하는 자가 아니라, 예레미야 처럼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버리지 않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