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7-25

최근에 읽은 "Healthy No Matte What" 이라는 책에서 인간이 어떤 동물과도 다른 유일한 캐릭터는 자멸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써있다. 지금 하는 짓을 계속하면 결국 최악의 끝장이 말 것을 잘 알면서도 그만두지 않는 것을 말한다. 모든 중독자들은 여러 지병으로 일찍 죽을 것을 알지만 끊지 않는다. 당뇨병이 다리를 짤라내야되는 것 알지만 단것을 계속 먹는다. 비만증이 온갓 병을 가져오는데도 삶을 바꾸지 않는다. 이런 예는 한도 끝도 없이 많다. 유다 백성들도 회개하지 않고 계속 우상 숭배하는 삶을 사는 것은 이런 자멸적인 짓이었던 것 같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북방 이방인들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것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당연히 징계를 받아야하는 것을 인정했어도 하나님의 너그러운 징계를 구했다. 하지만 그들을 멸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족속들을 분노로 심판하시길 구했다. 예레미야가 백성들을 위해 할 것은 이제 기도 뿐이었다. 알면서도 모르면서도 지은 죄를 빨리 깨달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살기 원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법으로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 말씀을 통해 죄악을 깨닫고 선한 길을 선택해 갈것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