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17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순종'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삶으로 답하는 백성으로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셔서 천하 만민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실패로 이방인에게 구원이 임하고 또 다시 이방인을 하나님의 자녀를 선택하시고 부르셨다. 나도 그 중의 한사람 이다. 여전히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의 삶이다. 이미 세상은  자기가 신이 되어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말하며, 자신이 우상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때에 내가 어떻게 살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더 이상 구원 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도움말에 '언약 백성이 된 복이 불순종의 심판을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선민의 지위가 아닌 선민다운 순종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는데 무엇을 순종할 것이며, 순종할 힘이 없는데 어떻게 순종할 수 있겠는가. 말씀과 기도... 그것이 기본이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아까워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와 말씀에 투자하는 시간은 아까워 하지 않는가. 주님, 나의 마음을 아십니다. 주를 더 알기 원하고,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