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17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이 무섭게 다가온다. 그 의미는 더 이상 그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순종이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였다. 그러면 내 백성,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며 땅을 주고  언약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깨버린 백성에게 하나님은 더 이상 소망이 없다 것을 아셨다.  도움말에  언약 백성이라는 사실보다 그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 땅의 소유보다 소명을 이루는 것이라 말한다.  내가 하는 일에도 소명이 있고 살아가는 삶에도 의미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하루를 살아도 그냥 사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니 하루를 얼마나 감사하며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지 알 것 같다.  하나님이 포기하시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돌이켜야 할 잘못은 빨리 회개하고 제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나의 습관들을 돌아본다. 주님 나의 나약한 순종과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소서. 말로 순종이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뒷받침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