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3:1-14

빛에 발해 썩어진 천을 만져 본적이 있다. 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낡아 보이지 않았지만 손이 닿자 으스러져버려 손을 털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허리에 동인 베띠가 썩어 사용할 수 없게 된것처럼 이스라엘도 교만하고 완악하고 다른 신을 따름으로 더 이상 그들의 악행을 두고 볼수 없음을 알려 주신다.  술취한 사람은 자신이 술취하지 않았다 하면서 넘어지고 부딛친다. 하나님은 이들을 불쌍히도 사랑하지 않겠다 하신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썩어진 배띠처럼 술취한 사람처럼 내가 되지 않도록 늘 베띠가 허리에 동여 있어야 하듯, 내 삶도 하나님께 묶여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사랑이 내게서 떠나가지 않도록 늘 나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