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1-12
가뭄을 당해 귀인도 농사군도 짐승들도 다 목마름의 고통을 겪는다. 예레미야 는 유다의 죄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버리지 않으시길 구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 백성을 위해 복을 구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도 금식도 제사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멸하실 것을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종교적 기도와 제사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오래 기다리셨지만 심판을 부인하고 안이하게 죄안에서 살던 유다와 지금 세상도 별로 다르지 않다. 종교인 들은 많지만 나라의 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정당화 시킨다. 하나님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늦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 만나서 지혜를 얻고 믿음으로 선을 행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원하는 것을 구하기만 하지 말고 주신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사는 공동체가 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