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1-12
하나님은 조상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후손들에게 복을 주며 사랑과 용서와 긍휼을 베푸셨고, 그들의 죄로 인해서는 참고 인내하시고 기다리셨다. 그러나 그들은 세월이 지날수록 돌이키는 일보다 도를 넘어선 행동들을 함으로 더 이상 소망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제 그들의 죄만을 기억하고 심판하시기로 결단하셨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들을 위해 복을 빌지도 말고 금식도 하지 말라 하신다. 그들의 기도도 제사도 받지 않겠다 하신다. 하나님의 진노가 크시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화를 내게 만들 수 있을까? 하겠지만 어쩌면 내가 이런 모습과 행동을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보아야하겠다.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지만 공의롭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늘 주님 앞에 나를 점검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힘들어도 정직의 삶이 내 삶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