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13-22

예레미야는 '심판'을 경고하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평강'을 말한다. 누구 말이 더 먹혀 들어갈까? 도움말에 '듣고 싶은 말일수록 더 크게 들립니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비록 듣고 싶지 않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정말 그런가' 생각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묻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심판을 작정하셨지만, 유다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신다. 아버지의 마음이니까... 그 마음을  알고 있는 예레미야는 끊임없이 중보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도 이런 사람이 아닐까. 범죄한 세상과 교회와 사람들을 향한 비난이 아니라, '우리의 조상과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기도해야 한다.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은 쉽지만, 중보자로 기도하는 것은 힘들다. 눈에 보이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쉽지만,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은 힘들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에게 '믿음'을 요구하신다. 기도는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는 행위이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중보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