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1-9
유다를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신 하나님은 '내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다' 고 말씀하신다. 비록 중보자 였던 모세와 사무엘이 나타나 기도할 지라도 그 기도를 듣지 않으시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면 소망이 없다. 유다 백성이 섬기던 우상은 더 이상 자신들을 보호하고 지킬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가,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서 힘쓰고 있는가. 그것이 고난의 날에 나를 보호할 것이라고 믿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는 아무 소용이 없다. 누가복음 21:36에도 예수께서 마지막 때를 말씀하시면서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고 말씀하셨다. 기도는 힘겨운 과정이지만, 그 과정을 극복하고 가다보면 나를 변화 시키시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진정한 교제의 장이 열리게 됨을 믿는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변함없이 기도하며 중보자로 살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