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6:1-13
하나님은 이스라앨 백성들에게 혼인하지 말며 자녀도 두지 말고, 장례식이나 잔치집에 가지 말라고 하신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모든 사회적 행동들을 중단시키신다. 함께하는 것 자체가 고통과 아픔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심판이 있을 것이다 라는 말을 들어도 심판의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오늘 말씀은 너무 구체적이고 사람과의 관계의 단절로 심판하신다는 말에 백성은 왜? 라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 의 죄악이 무엇이며, 하나님께 범한 죄가 무엇이냐!
셀수도 없이 경고하고 알려주고, 보여주었는데도 또 자신들의 죄가 뭔지 모르고 묻는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머리가 있어도 생각하지 못하는 그들의 교만이 결국 심판을 부른 것이구나!! 나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서 나쁜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한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버리며 언제 그 말씀을 하셨는지 또 묻고 있지는 않은지... 사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이 곧 교만일 수도 있다. 도움말에 교만한 인간은 스스로 옳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여기지만 하나님 엊ㅅ는 길의 끝은 멸망과 죽음 뿐입니다. 하나님 없는 성취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곤경이 나을 것입니다. 라는 말에 늘 하나님과 함께 하자! 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늘 나의 모습에 후회와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괜찮다. 라고 스스로 위로해 본다. 내 삶이 주님 보시기에 잘 했다 라는 행동들이 실천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