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6:14-21
모든 죄악을 찾아 심판하신 후에는 다시 회복의 은혜를 약속 하신다. 그러나 먼저 많은 어부와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샅샅이 뒤져 물고기와 짐승을 사냥하듯, 모든 죄악을 찾아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뜻이 심판을 통한 연단과 정화라면 그 심판을 수용하는 것이 믿음 입니다' 라고 말한다. 무조건 덮어주고 용서해 주고 넘어가 주는 것을 원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지만, 하나님의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철저한 고백과 회개가 없다면 다시 되풀이 되어 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또 되풀이 하여 죄를 짓는 것은 철저한 자기 성찰과 고통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게 까지 심판의 칼을 휘두르신다. 그러나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탈출 시켜 인도하신 그 하나님이, 포로에서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실 더 큰 해방의 기쁨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 계획을 아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만이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게 된다. 예레미야는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 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한다. 소망이 나를 기도의 자리로 인도한다. 기도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기도를 잊지 않게 하시고,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