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6:14-21
하나님께서 죄를 인한 심판의 목적은 죽이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기회와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북방 땅에서 인도하여 그들 조상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주실거라 약속하신다. 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부모가 가슴이 아파도 아픈 아이를 병원 침대에 눕혀 수술을 시켜야 하는 이유는 살리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도 고통을 주신 이유는 그들을 다시 살리기 위하심이다. 그래서 그들의 입술에서 나의 힘이 되시며,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길 바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손과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하나님이 참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혹 고통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 구원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잘 감내해 낼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