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8:1-12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십니다.
토기장이가 물레위에
진흙을 놓고 회전시켜 유용한 모양을 만들어내려 애쓰다가 그 결과물이 의도한 바와 다르다면 말랑한 토기를 짓이겨 다른 모양으로 다세 만들것입니다. 그 누구도 토기장이에게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비난할수 없을것입니다. 토기장이의 의견에 좋은대로 맘에 드는 그릇이 나올 때까지 몇번이고 만들었다 부수기를 반복하는 게 토기의 창조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에스라엘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고 무너뜨렸다 다시 일으키시는것에 대해 따질수는 없습니다. 내가 진흙에 불과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창조의 손길에 나를 맡기는 것이 생명을 얻을수 있는 믿음입니디. 창조주의 손길에 따라 지어져가도록 말씀에 순종하는 진흙이, 토기가 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