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3 금,
예레미야 18:1-12

토기장이가 마음에 원하는 그릇이 나올때까지 깨고 다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한다. 토기장이 없이 진흙이 스스로 다져져 그릇이 만들어 질리 없고 그릇의 시작부터 빚는 과정과 완성까지 모두 토기장이에게 달려있듯 하나님은 백성들을 말씀으로 빚으시고 다듬으시고 깨부수시고 또 건설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신다. 원하는 그릇이 나오지 않아서 부수시는것이 아니라 유다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작품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도 그렇게 이끌어가고 계심을 믿는다. 내가 할것은 왜 그러시냐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에 내 모든 것을 맡기고 말씀을 청종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과 생각, 모든 것을 다스려주시고 주의 이끄심을 따르며 그안에서 작품을 만들어가시는 주를 만나고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