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8:13-23
유다 백성을 바라보며 답답하신 하나님은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고 하신다.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도 자신의 신을 배신하지 않는데... 참 신이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유다를 안타까워 하신다. 더우기 심판과 회개를 말하는 예레미야를 죽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구덩이를 파면서, '예레미야가 아니어도 율법과 책략과 말씀이 끊어지지 않는다' 고 말한다. 자신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예레미야의 중보에 악으로 반응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길은 그 참혹한 심판의 예언이 현실로 임하는 것뿐입니다' 라고 말한다. 날마다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너무 멀리가서 돌아오기 힘든 상태가 될 뿐이다. 먼 나라, 옛날 옛적 이야기가 아닌, 오늘 나에게 '돌아오라'고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주께 드리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 무엇이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말씀의 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