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8:13-23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그들이 악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라는 선포에 그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야곱처럼 엘리야처럼 죽음 앞에서 도망가고 싶었을 지도모른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사실을 알고도 도망 대신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다 아시오니 대신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그의 악을 사하지 마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모든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었다. 어떤 믿음을 가져야 이렇게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을까?  그는 온전히 하나님을 100%신뢰했을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어주셔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일하실 것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겐 이런 믿음은 없다 라는 것을 고백하게 된다.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순종하며 의지할 때 가능한 행동이 될 것이다. 주님   저도 오직 주님께 나의 마음을 토하여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에게 나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다 아심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