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0:7-18
하나님의 권유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파멸과 멸망을 선포했지만 그들은 회개보다는 치욕과 모욕거리를 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다. 라고 말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말해도 듣지 않는 그들에게 끝임없이 전해야 하는 사명과 안타까워하며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긍휼의 마음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마음을 주님이 아실거라는 확신이 있기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또한 외친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믿음으로 바라보고 나가야 할 이유가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오직 내가 할 일은 기도로 나의 사정을 아뢰고 하나님이 일하시길 기다리는 것. 내가 이해 할 수 없을 지라도 순종으로 나아가는 믿음이 설 수 있도록 나의 연약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